안녕하세요, 김곰입니다. 오늘은 성묘갔다가 만난 맛집을 간단리뷰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안성 대천동에 있는 두꺼비스넥입니다. 두꺼비스넥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068 안성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티맵맛집 갔더니 나온 두꺼비스넥 사람이 많았어요 홀에서 먹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김밥 싸시는 분들만 계셨어요. 김밥만 사가시더라고요. 알고보니 이 곳은 생활의 맛집 이더이다. 주문을 하는 동안에도 전화가 진짜 쉴새없이 오더라고요. 근데 분위기가 진짜 험악했어요. 저희 줄서서 계산하는데 전화와서 받으려고 하니까.. 어떤 남자분이 "야 받지마!!" 막 이러면서 소리를 지르고.. 아마 사장님이신듯;; . 아무튼 김밥 두 줄을 주문해 봅니다. 코로나라 어디 먹기도 그래서 차에서 먹었어요.. 눈물 ㅠㅠ 요 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