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올해 3월부터였다. 지난날에는 그냥 감으로 때려서 국내주식을 시작했고, 그러다가 아모레퍼시픽으로 말아먹고 난후에 쭉~~안하다가 2021년 2월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3월부터 해외주식을 시작했다. 어쨌든 은행이자보다는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우량주만 사면되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내 전재산을 공개해봄 (나는 집도 없고, 차도 없다. 월세보증금은 500정도니, 주식계좌가 곧 내 전재산이다) 미리 말해두지만 주식계좌가 몇 개 된다. 계좌1 : 철없던 시절 멋모르고 아모레퍼시픽만 겁나게 사던 시절. 잘 샀지만 잘 팔지 못하여 싸드 여파를 정통으로 받고 마이너스가 심해 안쳐다보고있는 계좌. 묵혀두면 언젠가는 오르겠지 했으나...몇년이 지나도 저 상태 계좌2 국내 : 주식 공부를 시작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