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는 사용한지 꽤 되어
캐시가 많이 쌓였다.
뭐 걷는거랑 퀴즈 두 가지만 하는데도
생각날때 가끔 들어가서 보면
별다방 한잔 마실 캐시 나와 바꿔보려고 합니다.
항상 쫌만 더 있다가..
좀만 더 있다가..하다가
캐시 날리는 멍청한 1인입니다. ㅠㅠ
먼저 캐시워크 어플을 들어가 봅니다.
오른쪽에 보면 제가 모은
12,118캐시가 보입니다~>_<
(화살표 모양)
그럼 캐시 위에 있는 쳇바퀴모양의
설정 버튼을 눌러줍니다.
중간에 보이는 '캐시적립내역'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위에서부터 캐시적립 내역에 대해서 나옵니다.
현재 있는 캐시는 18,392원이고
예전에 써버린 소비캐시는 27.990원입니다.
(이건 소멸된거 포함인거 같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중요한게 1월 소멸예정캐시입니다.
1월이 지나고 나면 없어질 캐시를 보여줍니다.
제가 확인한날은 운 좋게 1/31일이었어서 후다닥
사용을 했습니다.
쇼핑은 첫 홈 화면에서 맨 위에 두번째 쇼핑백 아이콘을 누르면
쇼핑이 가능합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캐시워크 1캐시=1원이 아니기 때문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도 6300캐시나 됩니다. ㅜㅜ
오늘 사용 안하면 1071캐시가 날아가므로 일단 구매를 해주어요.
결제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결제 성공!
팝업창에 '쿠폰함가기'를 누르면 쇼핑내역으로 이동합니다.
그럼 이렇게 미사용쿠폰 내역에 뜨네요.
쿠폰을 구매한날로부터 유효기간은 30일 정도 입니다.
유효기간이 짧아서 얼른 사용하지 않으면
저처럼 유효기간에 제때 안쓰고 저렇게 만료 되기도 한답니다 ㅠ
(이게 바로 애끼다 똥되는..그런 슬픈이야기)
캐시워크 설치 안한 사람 찾기 힘들정로도
캐시워크는 거의 보편화된 어플인거 같은데 실제로 많은 분들이
캐시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혹시 제 블로그 보셨다면 설정 들어가서 캐시 확인해보시고
커피한잔 하세요~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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